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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초대장을 뿌려도 --;; 사용안하는사람껀 다 회수해버리고 싶은데 후우... 근데 이미 회수기간은 지나고.. 쩝;;;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27.
요즘 자꾸 형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아니.. 좀 됐나.. 오늘은 12/12 형수님의 생일이다. 내일은 12/13 내 생일이다. 그리고 밑에 합격 뭐시기가 있다... 어제... 형이 생일선물이라며 들고왔다.. 원래는 13일에 주려고 했었는데 그냥 먼저 준다고... 무려... 노.트.북! 헉! 설마설마 했는데.... 아마도 밑에 합격 뭐시기 와 생일선물을 동시에 한거 같다. 어렸을때는 많이 괴롭히고 그랬는데 커서 가끔 용돈도 주고... 자비 털어서 집 살림 몇개씩 좀 바꾸고... 그때만해도... 아.. 저게 장남의 숙명인가... 그냥 이런 생각만했는데... 이번 선물은 아주 Surprise 하다.. 아... 진짜 빡쎄게 공부해서 꼭 성공하자... 그리고 갚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12.
합격했단다. 서동남(******-*******)님 합격하셨습니다. * 합격 통지서는 12월 3일(목) - 12월 11일(금) 학사지원부에서 교부합니다. 합격자 안내문을 필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02) XXXX - XXXX~X 란다. 전화번호와 주민등록번호는 예의상 삭제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2. 4.
1리터의 눈물을 봤다. 오래 지난 드라마인 1리터의 눈물을 봤다. 나을수 없는 불치병을 안고서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아야. (드라마에서는 이케우치로 나오지만 영화에서는 키토우 - 원래 키토우인것 같다 - 라고 나온다. 더욱이 당황스러운것은 드라마에서 아야와 같은 병에 걸려있다고 나오는 양호학교에 다니는 아스미쨩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온다 - 영화에서 아야의 어머니 역시 아스미의 어머니로 나오셨던분이다- 그리고 그 불치병은 단지 목숨을 빼앗는 병인것은 아니다. 장애라는 힘든 상황을 동반하는 불치병.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불치병이다. 물론 처음부터 그녀가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었던것은 아니다. 주변에 폐를 끼치고, 도움을 얻어가며 열심히 살아갔다. 문득 10여년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난다. 아버지도 장애가 있으셨다. 내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9. 4.
얼씨구? 영재라네연 담배와 술에 찌들어가고 있는 내 뇌가 점점 좋아질리가 없다고 본다... http://www.cypol.co.kr/gtest/ 한국 영재모임이라는데 -_- 이거 왠지 낚시 느낌이 풀풀.. Test는 멘사 테스트와 동일한거 같드라. 문제는 저 밑에 영재모임에 가입하세요~ 라는데.. 이거 무슨... 가입비가 있다?!; 무려 13,500원. 그냥 무슨 사기인듯.. 공감수 0 댓글수 1 2009. 7. 25.
아사다 마오를 위한 신 채점 방식... 아사다를 위한 신채점기준!!~~ 점프-넘어지는가 안 넘어지는가 스핀-도는가 안 도는가 스텝-하는가 안 하는가 스파이럴-가는가 안 가는가 PCS-우는가 안 우는가 니미... 공감수 0 댓글수 1 2009. 4. 19.
로무현 사건에 대한 이야기 & 뻘글 지난 4월 12일 친구녀석과 그의 애인과 같이 술을 마셨었다. 그때쯤이 아마.. 로무현이 그래! 내가 달라고했다! 라고 이야기 했을때였나... 술마시던중에 내가 뜬금없이 그이야기 꺼내서 이야기를 했드랬지. "노무현이 지가 안했다고 마누라가 그랬다고 하다가 갑자기 자기가 했다는사실.. 나는 3가지의 가정을 들고 있어. 첫번째는 현재 정권을 잡고 있는 권력집단이 조낸 압박을 했다거나... 뭐 어쨌던 압박이던 아니던 노무현과 권력집단의 뒷거래가 있을수도 있어" 이때 껴드는 친구의 애인 "뭐?? 진짜?!" "야이.. 가정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두번째는 로무현이 뭔가 뒤에 있는 더 큰 비리가 있는데 그것을 숨기려고 그냥 검찰들한테 떡밥던져주듯이 '옛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라고 했을가능성" 또다시 껴드는 친구..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4. 16.
머리를 잘랐다. 어제 (12시가 지나버렸으니 그제라고 해야될까...) 머리를 잘랐다. 마지막으로 잘랐던게... 언제던가.. 작년 10월인가 9월쯤이었던거 같은데... "어떻게 해 드릴까요?" 라는 질문에 나는 그저 "짧게요" 라고 대답했을 뿐이었다. 내 가운데 손가락 길이보다 더 긴 길이의 머리카락이 잘려나갔다. 결과는? 묻지 말자. 그저 내 친구들은 나를 보자마자 폭소를 하면서 "어디가서 머리를 잘라와서 코메디 하고 있냐?" "님 정보공유점. 저희는 거기 안갈래요." 라는 말 뿐이었다. 제기랄... 니들은 정말.... 참으로 아름다운 우정을 가진 친구다. 개생키들... "깔끔하고 좋네" 라며 위로를 해주는 이도 있었다. "쟤 머리 힘준거봐. 오늘 여자만났지?" 라며 머리자른거를 눈치 못채는 무심한 형수님도 있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25.
이거.. 싹수닮다??? 싹수.. 너 저러고 있었냐?;;; 일지매 6편 43분 13초부터 28초까지 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28.
심심해서 해본 운명의 타로카드 http://link.digitaltarot.com/3d/go/free.asp?content=scenario 질문1. 현재의 삶을 선택받은 이유는 무엇인가? 21.세계(LE MONDE/THE WORLD) - 카르마를 청산하는 마지막 삶으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거나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완성의 의미가 있는 인생이군요. 예술이나 문학, 자연, 건축, 음악 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창조하고 경험하며 그 기쁨을 함께 누리라고 합니다. 또한 겉으로 보기에는 불행하거나 비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삶의 바닥에서 희망과 미래를 끝까지 잃지 않고 지탱할 수 있는 힘, 또는 그런 과정을 통해 결국은 바라던 것을 찾는 행복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세계 아르칸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이상적..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24.
심심해서 본 자아찾기 타로카드 결과... http://www.digitaltarot.com/3DTAROTCARD/action/00/xeffect.asp 질문1. 타고난 성격은 어떠한가? 4.황제(L'EMPEREUP/THE EMPEROR) - 적극적이며 열정적입니다. 한 번 마음 먹은 것은 당장 실행으로 옮기는 추진력이 있지요. 경쟁을 즐기고 자기주장이 강해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 상처를 입히고 사고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세상과 타협하느니 정복하겠다는 자세가 모험정신으로 발휘되어 새로운 상황으로 뛰어드는데 두려움이 없습니다. 성공을 위해서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통제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좋은 일들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를 즐깁니다. 황제 아르칸은 물질세계에서의 성공과 사회적인 권력을 상징합니다. 공격적이고 자신만만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8. 24.
내 운명의 배우자라는군 한마디로 여장부 입니다 체형과 몸매가 좋습니다 입술은 약간 두툼해서 오히려 관능적인 모습을 하고 있고 눈이 크고 선명합니다 쌍꺼풀이 진하게 나있어서 예쁜 모습을 하고 있지요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웃는 상이라 누가 봐도 좋아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화끈하고 분명하며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가만히 있기 보다는 앞에서 지휘하는 성격으로 답답한 걸 보면 참지 못하고 잘 나서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작은 얼굴은 아니네요. 본래는 하얀 피부인데 밖으로 드러난 부분만 오히려 검은 피부의 남성입니다. 잘 웃으며 친화력이 좋고 부드럽게 대화하는 사람이지요. 눈이 크지는 않지만 쌍꺼풀이 있어서 작은 느낌도 받지는 않습니다. 코 끝이 뭉뚝하고 약간 넓은 편에 해당합니다. 입술이 아랫입술이 .. 공감수 0 댓글수 1 2008. 7. 10.
아기 피부를 위한 세안법 19분부터 보면 됩니다. 적절한 요약 1. 따뜻한 물로 씻으면 안됨(아무리 높아야 체온) -> 따뜻한물은 건조해진다. 2.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좋으나 얼음을 직접 대는것은 안된다. 3. 박박 비비지 마라. -> 50살 넘으면 눈밑에 주름생긴다. 또 팔자주름 생긴다 4. 화장수를 필요이상 오래 묻히지 마라. -> 얼굴 때는 아침과 밤이 다르다 5. 아침에 클렌징으로 씻으면 안된다. 1. 스펀지로 거품낸다. 2. 거품은 야구공정도 3. 얼굴에 물 묻히고 우선 거품을 가득 묻히는데 절대 비비지 마라. 4. 약지 첫번째 마디로 사용, 일센치의 원을 그리면서 씻는다. 일센치 이상 움직이지 마라 -_-; 5. 가능한 위를 보고 씻으면 늘어짐 방지. 6. 씻을때 단숨에 씻지말고 천천히 크롤세안(얼굴을 반씩 씻는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7. 10.
아.. 님좀 안습 ㅠㅠ 싸이 스킨만드셨다고... 알싸에 올리셨던데... Naver 어쩔껑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7.
미스테리한 여비서 모집요강 여비서를 거의 따먹을 기세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27.
아놔..13일의 금요일 ㅠㅠ 조용히 넘어가나했다. 아니 조용히 넘어가길 바랬다. 오늘 프론트에서 다영님이랑 이야기할때까지만 해도 참 운좋은 하루라고 생각했다. 학원에 와서 단어 존내 외웠다. 오늘 단어시험 안본다고한다 (히밤) 재우형한테 블랙스톤(4천원)+럭스필터소팩(4천원)을 만원에 팔때까지만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집에왔더니 형이 들어오자마자 내 골드러쉬(4천원)+말보로맨솔(2500원)15가치 남은거 뺏아갔다. 히밤... 2천원 이익인줄알았더니 개손해 봤다 but. 어머니가 집에 오시자마자 피자를 시켜달라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참 싫다 ㅠㅠㅠㅠ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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